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문안하고 世子의 症候에 藥을 올리겠다는 藥房의 계
世子의 症候에 藥을 劑入한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臺職에서 遞差된 閔維重에게 軍職의 임명을 청하는 李慶億의 계
御史등을 命招하라는 전교
孟胄瑞의 牌招를 청하는 趙珩의 계
頭髮과 眉目이 모두 백색이라는 漢城府 北部에 거주하는 砲手 아들의 所生日子를 啓聞하라는 전교
寧原君 辛慶英을 우대하라는 전교에 대해 薦狀은 본원의 소관이나 祿捧 頒給은 吏曹와 兵曹의 일이라는 忠勳府의 계
병으로 四山監役의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鄭載岱를 改差하고 그 후임의 差出을 청하는 漢城府의 계
擊錚한 李義相 등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漢城府 北部에 거주하는 砲手 아들의 白毛事에 대한 牒報를 소홀히 한 部官의 推考를 청하는 漢城府의 계
丁昌燾에게 전례에 따라 軍職을 제수하여 郞廳에 常仕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東海神 位版의 改造에 대한 祭儀와 거행시의 禮를 熟講하자는 禮曹의 계
각 宮家나 衙門의 漁箭설치로 인해 海邊의 漁村들이 失業하니 일체 혁파할 것, 李有淐의 遞差, 南山과 尼舍등지를 유람한 婦女들을 조사하여 家長을 논죄할 것을 청하는 李應蓍 등의 계
金佐明에 대한 계사의 일로 遞職을 청하는 洪處尹의 계
사치가 심한 元萬里의 파직과 구차히 引嫌한 洪處尹의 遞差를 청하는 李東溟의 계
池鳳游등의 상소에서 배척받았기 때문에 피혐하는 沈光洙의 상소
老母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는 상소
承命하여 밖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春坊兼職의 遞職을 청하는 李垕 등의 상소
承命하여 밖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兼職의 遞職을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대간의 탄핵을 당했기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孟胄瑞의 상소
論罷당하였던 李袗이 다시 贓汚罪로 처벌되자 피혐하고 죄를 청하는 洪命夏의 차자
承命하여 밖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春坊兼職의 遞職을 청하는 閔維重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