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雨晝夕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慈殿에게 약 3첩을 지어서 들이겠다는 金佐明 등의 계
藥房에서 慈殿의 안부를 물음
慈殿에게 升陽散火湯 3첩을 지어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오늘 三公의 有故로 賓廳의 坐起를 開坐할 수 없다는 鄭萬和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兪瑒의 계
漢城府의 坐起에 나아가는 朴世模에게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元斗杓의 두 번째 呈辭
금년 春夏 등의 褒貶을 기한 내에 磨勘할 수가 없다는 漢城府의 계
문서를 중간에 拆見한 陪持下人의 推覈을 청하는 李延年의 계
本監 提調의 有故로 기한 내에 마감하지 못한 작년 秋冬等褒貶을 지금 等第하여 아뢰겠다는 戶曹의 계
本曹 소속 五部官員 등의 올 春夏等殿最를 기한 내에 磨勘할 수가 없다는 戶曹의 계
금년 春夏等褒貶을 鄭太和의 呈辭 등으로 기한 내에 할 수가 없다는 漢城府의 계
遞職을 청하는 吳始壽의 계
徐必遠의 일로 遞職을 청하는 安縝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程의 계
李程의 일로 遞職을 청하는 金徽의 계
吳始壽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兪瑒의 계
安縝의 일로 遞職을 청하는 李敏徵 등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柙의 계
李敏徵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兪瑒의 계
吳始壽 등의 出仕를 청하는 金宇亨 등의 차자
出仕시키라고 명한 臺諫에 대해서는 내일 命招하겠다는 金德遠의 계
徐必遠의 상소와 관련하여 遞職을 청하는 鄭維城의 계
遞職을 청하는 洪命夏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