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무사히 출산한 內殿에 지어들일 약에 대한 産室廳의 계
副提調 등과 함께 모두 入直해야 하므로 擧動에 隨駕할 수 없다는 産室廳의 계
藥房에서 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內殿에 지어들일 약에 대한 産室廳의 두 번째 계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에서 大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에서 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2품 이상이 大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2품 이상이 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2품 이상이 안부를 물음
거둥 시간이 임박하였으나 눈이 계속 내리니 어찌해야 할 지를 묻는 權坽의 계
內乘이 와서 捲簾하겠다고 하였다는 兪瑒의 계
大駕가 慕華館에 도착하여 幕次로 들어간 후에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還宮時 前簾만 거둘 것을 청하는 兪瑒의 계
날씨가 추워 염려된다는 兪瑒의 두번째 계
거둥시에 近仗軍의 형편없음에 대한 책임을 들어 해당 部將의 從重推考 등을 청하는 兪瑒의 계
傳語次知 관리의 推考를 청하는 權坽의 계
大駕가 還宮하여 仁政殿 門 안의 幕次로 들어가자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還宮한 뒤에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2품 이상이 안부를 물음
迎勅禮를 마치고 還宮한 뒤에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勅使가 仁政殿 문을 나갈 때 史官을 보내 안부를 물은 결과를 보고하는 權坽의 계
館所에 問安하러 나아가므로 하직한다는 鄭榏의 계
食官所에 가서 問安한 결과를 보고하는 鄭榏의 계
事變假注書의 省記를 들이겠다는 鄭榏의 계
내일의 下馬宴에 親臨할 것인지를 묻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差備譯官을 보내 이미 百官을 보았으니 見官禮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긴요하지 않은 差備軍 중에 40명은 영구히 放送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李夢善의 同生弟가 館中에 들어가는 것을 허가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監軍巡將望單子에 대한 전교
諸宮家에서 折受한 柴場 등을 조사하여 혁파할 것과 繼後에 관한 禮制의 개정 등을 청하는 鄭晳 등의 계
朴長袁의 推考公事를 담당하면서 문안을 불찰하였다고 遞職을 청하는 朴承健의 계
朴長袁의 推考公事를 담당하면서 문안을 불찰하였다고 遞職을 청하는 李枝茂의 계
朴承健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兪瑒의 계
仁政殿에서 拜勅의 의식을 치른 후 幕次에 들어가 鄭太和 등을 불러, 칙사가 碑閣을 보러 갈 경우에 준비할 문제 등 칙사를 응대하는 일 등을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