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司諫院 등의 계
입술 부은 곳의 증세와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勅使의 행로를 알리는 狀啓를 지체시킨 撥將 등을 治罪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皇太后의 喪에 대한 擧哀와 變服에 대해 該曹의 啓를 참작하여 시행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迎恩門에 도착하여 말을 타고 전진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迎恩門에 도착하여 勅書를 봉안한 뒤 대궐로 나아간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館所로 들어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熙政堂에서 勅使를 맞이하여 淺淡服을 입고 예를 행함
次通官 張孝禮가 安禮를 불러 受鍼하고자 하니 어떻할 지를 묻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茶啖을 排入하지 말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入館한 뒤 긴요하지 않은 差備軍은 放送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房守別監의 紅衣가 부당하다고 白衣로 改服하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百官의 見官禮를 정지하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回還路程記를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喪禮 등이 극진하지 않다고 불평하고 驛站의 관원들도 變服하기를 요청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驛站 관원의 變服에 대해 勅使의 의견대로 해도 무방하다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回還할 때 宴享과 茶啖을 설치하지 말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請留한 결과를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를 便殿에서 引接한 뒤 提調 등이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