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太白星이 나타남
南九萬 등이 請對하여 인견함
宋時烈의 상소
鄭維城의 열아홉 번째 呈辭
李尙眞의 상소
徐必遠의 상소
사직하지 말라는 尹絳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趙珩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