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病死者들의 掩埋를 관리하지 못한 漢城府 郞官의 罷黜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內侍府가 공문을 보낼 경우 該曹에 보고하고 시행할 것 등을 청하는 金益廉 등의 계
패초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權俒 등을 罷職할 것을 청하는 閔維重 등의 계
受鍼 한 뒤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受鍼한 뒤에 二品以上에서 안부를 물음
11일 專經文臣의 殿講 일차에 대해 묻는 吳挺緯의 계
吏曹에서 祿都目政事를 9일에 한다고 보고하는 吳挺緯의 계
臺諫이 罷職으로 論啓하고 있기 때문에 刑曹 郞官에 내린 遞推傳旨를 봉입할 수 없다는 金壽興의 계
受鍼時刻을 巳正으로 할 것을 묻는 藥房의 계
申碩蕃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熙政堂에서 受鍼 뒤에 李景奭 등과 병세와 처치에 대해 논의함
受鍼한 뒤에 세 提調에서 안부를 물음
李俁가 들어옴
閔晦 등이 謝恩함
宣惠廳 備邊司 提調의 직임을 遞免해 달라는 洪命夏의 차자
李世章이 應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