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獻陵 丁字閣의 破毁를 摘奸함
受鍼을 오늘 한다는 藥房의 問安啓辭에 대한 비답
윤허하지 않는다는 司憲府에 대한 비답
受鍼함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