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沈世冉 등이 下直함
李一相 등이 謝恩함
眼候의 차도와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내일 政事를 시행함
李曼의 죽음과 牛疫으로 죽은자의 수가 285이며, 병이 중하여 사직을 청한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李文雄의 罷黜에 대한 京畿監司의 서목
감기 증세가 보여 人蔘敗毒散을 2첩 올리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李尙眞의 상소에 대한 비답
朴浻과 金益炅에 내린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憲府의 전계
司憲府에 대한 비답
李景奭의 送言을 朝報에 쓰면서 付標를 빠트려 황공하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