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李秀胤이 하직함
張鍵 등이 謝恩함
金萬均이 兼春秋減下로 肅拜에서 제외됨
尹鏶의 첫 번째 呈辭
열이 내렸는지의 여부와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全州 등 14邑에 牛疫로 296명이 죽었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문안에 대한 비답을 보고 御醫들이 入診한 뒤 처방하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朴浻에게 내린 명의 還收를 윤허하셨으니 刑推를 가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憲府啓辭의 批答에 朴浻의 일을 윤허하지 않았으니, 비망기에 성상의 牌招를 알리겠다는 承政院의 계
蔘蘇飮 2첩으로 感冒咳嗽를 치유하겠다는 藥房의 세 번째 계
최근에 臺官의 呈告를 煩瀆하는 시비가 있으니 더이상 직임을 다할 수 없어 遞職을 청하는 李觀徵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俊耉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禹昌績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罷職을 청하는 張鍵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丁昌燾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尹深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宋時喆의 계
대간들이 계속해서 직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鄭鑰의 계
사직하지 말고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라는 兩司에 내린 비답
左眼의 赤暈의 치료를 위해 受鍼을 하겠다는 藥房의 네 번째 계
大殿의 受鍼 후에 藥房 등이 안부를 물음
재해에 대한 대책을 廟堂이 議處하도록 청하는 李景奭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