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英馧이 들어옴
南二星 등이 謝恩함
勅行이 20일 瑞興에 止宿했다는 遠接使의 서목
사직을 청하는 吳挺一의 상소
藥房에서 慈殿의 안부를 물음
小柴胡湯의 처방후 症候의 차도와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洪宇紀가 들어옴
朴世模가 들어옴
宋時烈의 上疏를 올려 보냈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勅行이 21일 平山에 止宿했다는 遠接使의 서목
隨駕인원에게 제급한 賞典과 朴泂 등에게 내린 減死定配의 命의 還收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隨駕인원에게 제급한 賞典과 朴泂 등에게 내린 減死定配의 命의 還收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瀆擾하지 말라는 司憲府와 司諫院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吳挺一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宋時烈의 상소에 대한 비답
迎勅 다음날 頒敎하기로 했으니 製進敎書를 위해 大提學의 命招를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