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溫陽行宮에 머묾
訓鍊都監 將官이 와서 開門吹한다고 했다는 沈梓의 계
承政院 등에서 慈殿 등의 안부를 물음
兵曹의 계
史官 1원과 騎馬 6필을 대령하게 하여 犒饋所 안를 摘奸하라는 비망기
慈殿이 沐浴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沐浴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李䎘 등을 放還할 것 등을 청하는 朴長遠 등의 계
訓鍊都監 將官이 와서 閉門吹하고 初昏에 懸燈한다고 했다는 沈梓의 계
宮城의 內外 宿衛가 無事하며 軍營과 각처의 把守, 巡邏, 夜禁 등을 매일 새로 申飭한다고 馳啓하는 李景奭 등의 장계
간밤에 宮墻 內外의 各營과 宮城의 九門과 城外의 十處의 把守와 巡邏는 모두 無事하다는 李浣의 장계
闕內가 無事하며 兵曹 등에서 보낸 각종 單子와 狀啓 7도를 봉하여 올려보낸다는 尹飛卿 등의 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