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道存이 사은함
조속히 공사에 임하라는 李浣의 상소에 대한 비답
지금 改建하는 殿基가 集祥殿의 舊基였으나 堂으로 강등되었다가 지금 다시 殿號를 회복함은 우연이 아니니 古號를 쓰라는 전교
有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