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昌翰 등이 사은함
그제 傅啓를 하지 못해 물의를 일으켰으므로 체직을 청하는 李休徵의 계
賑政이 있으므로 忠淸監司의 狀啓대로 徐漢柱의 임기를 10월까지 물릴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사직을 청하는 李慶徽의 상소
崔克誠에게 내렸던 僉知敎旨를 말소하고 金孝淸으로 전날 啓下單子에 다시 付標하며 除拜日月을 혼동한 衛將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鄭知和의 첫 번째 呈辭
鄭太和의 열 여덟 번째 呈辭
賓廳의 進不進單子에 대한 전교
忠淸監司의 狀啓에 따라 公山의 守令은 전에 역임했던 사람도 함께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병세와 정세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柳炳然의 削去仕版, 崔文湜을 進來推考하라는 명의 還收, 李休徵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吳□□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崔寬은 병이 깊어 올라가지 못한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장마 때문에 사신이 강을 건너지 못했고, 17일에 지진이 일어났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南九萬이 전염병에 걸렸으므로 변통할 방도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司憲府의 계에 대한 비답
司諫院의 계에 대한 비답
李時元을 西小門 밖에서 行刑함
觀象監이 안개가 끼고 太白星이 나타났다고 아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