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徐斗星가 하직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지금 내리는 弓矢를 徐斗星에게 給送하라는 비망기
鄭榏이 漢城府의 坐起에 進去하므로 標信을 내어 달라는 都摠府의 계
鄭尙獻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時挺이 罷散 중이니 軍職을 부여하여 察任하게 하자는 訓鍊都監의 계
官馬 중 戰馬에 합당치 못한 것은 放牧하지 말고, 精抄軍은 한 番을 둘로 나누어 번갈아 上番하는 일을 거행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延年의 상소
敬陵禁標界限에 대한 摘奸를 중지시킨 것에 대해서 判書가 出仕한 뒤에 相議하여 回啓하겠다는 禮曹의 계
精抄軍 한 番을 둘로 나누면 수가 적으니 闕外27軍堡 및 外7門의 把守는 모두 騎兵을 定送하겠다는 兵曹의 계
本職을 改遞하겠다는 李晩榮의 상소에 대한 비답
辭職하지 말라는 權大運의 상소에 대한 비답
辭職하지 말라는 鄭致和의 차자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