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祖大王의 忌辰으로 齋戒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白朮除濕湯에 약재를 가감하여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오늘 備邊司賓廳坐起는 國忌齋戒 때문에 開坐할 수 없다는 李翊의 계
오늘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國忌齋戒 때문에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