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初喪
金壽恒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㮒의 守陵官望單子에 대한 中殿의 下敎
李沈에게 관직을 제수함
初喪은 전례대로 首相을 院相으로 삼아 대소사를 처치하도록 하겠다는 承政院의 達
成服 때까지 敬思殿 등의 朝夕上食과 晝茶禮는 정지하겠다는 禮曹의 達
文禮 등이 바다에서 溺死한 일과 李彦吉이 雷震으로 致死한 일 등에 대한 全羅監司의 서목
勅使 일행이 16일 順安에서 止宿하였다는 遠接使의 서목
旱澇 등의 재난에 대한 京畿監司의 서목
南二星이 配所에 도착하였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勅使 일행이 17일 平壤에서 止宿하였다는 遠接使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