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寶慶堂에서 居廬함
權諿이 사은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鄭榏의 세 번째 呈辭
李柙의 세 번째 呈辭
囚徒繫獄者가 심히 많으니 각 아문에서 즉시 疏決하여 久滯의 폐단을 제거하라는 전교
江華留守를 近例에 의거 備邊司에서 議薦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義禁府에서 黃鑌을 重林驛에 定配시켰음을 아룀
화살을 오발하여 어머니를 죽게 한 李尙德을 過失殺者의 律로 다스려야 한다는 大臣들의 뜻을 보고하는 刑曹의 계목
오늘 政事를 시행하라는 전교
聖體와 慈殿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새로 제수된 館閣堂上의 직임을 거두워줄 것을 청하는 李殷相의 상소
甲寅年 春夏等褒貶의 성적 보고
李殷相의 상소에 대한 비답
郭世楗의 亟命遠竄 및 李秀彦 등을 罷職不敍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밤중에 掖庭假家에서 불이나 仁政殿의 北邊에 미치자 藥房 등에서 四殿의 안부를 물음
殯殿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慰安祭의 設行을 청하는 領議政 등의 계
慰安祭 후에 藥房 등에서 四殿의 안부를 물음
이번 화재는 別監輩들이 삼가하지 못한데서 일어난 것이니 囚禁治罪할 것을 청하는 領議政 등의 계
差備別賜給馬는 下吏가 來問한 뒤 擧行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色吏에 대해 重究를 청하는 司僕寺의 계
還上를 減捧하는데 畿內의 피해가 심해 輸納과 移轉의 耗費가 우려되니 各邑에 捧留했다가 嫡奸反庫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都監所囚逃軍 중에서 初逃人은 決杖放送하고 再度逃亡者는 仍囚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有政
本館에 行公할 사람이 부족하니 오늘 政事에서 上下番闕員을 在京無故人으로 차출하여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弘文館의 闕員을 差出하는데 在京無故人이 絶少하니 相避外任者도 포함시킬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李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南九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大運이 備邊司의 坐起에 나아가므로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囚徒繫獄者를 疏決해서 久滯의 폐를 제거하라는 명에 本曹의 囚徒를 보고하고 各司直囚罪人等의 疏決事를 공문을 보내서 알리겠다는 刑曹의 계
備局粘連啓目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