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寶慶堂 南行廊에서 居廬함
안개가 낌
朔祭朝奠 뒤에 藥房 등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李堂揆 등이 사은함
聖體와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宗社와 臣民을 맡은 책임과 兩 慈殿의 근심을 생각하여 常膳을 회복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宋時烈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沈壽亮의 서계
藥房의 再啓에 대한 비답
宋時烈에게 다시 史官을 보내어 속히 올라오도록 傳諭하라는 전교
宗社와 臣民을 맡은 일과 兩 慈殿의 근심을 생각하여 常膳을 회복할 것을 청하는 賓廳 2품 이상의 계
宗社와 臣民을 맡은 일과 兩 慈殿의 근심을 생각하여 常膳을 회복할 것을 청하는 合啓
常膳을 회복할 것을 권하는 弘文館의 차자
合啓에 대한 비답
常膳의 회복을 청하는 賓廳 2품 이상의 두 번째 계
弘文館의 箚子에 대한 비답
梓宮 加漆한 뒤에 藥房 등에서 4殿의 안부를 물음
交河 邑基山에 대한 狀啓와 山圖에 대한 看山堂上의 서목
勅使 일행이 8월 29일 順安에서 止宿하였다는 遠接使의 서목
賓廳의 再啓에 대한 비답
江華留守의 擬薦望單子
常膳의 회복을 청하는 弘文館의 두 번째 차자
常膳의 회복을 청하는 賓廳 2품 이상의 세 번째 계
常膳의 회복을 권하는 合司의 두 번째 계
賓廳의 세 번째 계에 대한 비답
合司의 再啓에 대한 비답
내일 梓宮 加漆의 正時。
尹趾完에게 관직을 제수함
糧餉廳의 黃銀 등을 偸竊한 金仁湜 등을 左右 捕盜廳으로 하여금 다시 窺捉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弘文館의 箚子에 대한 비답
李惟泰가 어제 闕下에서 奔哭하고 城外로 나갔다는 承政院의 계
迎接都監草記에 대한 비답
迎接都監草記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