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載顯의 계
吏曹에서 궐원이 생긴 臺諫과 守令의 政事에 대해 取稟했다는 金載顯의 계
謁聖에 酌獻禮를 磨鍊하여 擧行할지 묻는 禮曹의 계
南平에서 案付한 本府寺 奴婢가 累年 동안 落漏되었으니 本府에 還屬할 것을 청하는 宗親府의 계
謁聖武科初試를 3월 18일에 거행하겠다는 兵曹의 계
謁聖武科初試에 50인씩 취하겠다는 兵曹의 계
外方의 擧子를 위해 武科 規矩單子를 일시에 頒布하겠다는 兵曹의 계
疏辭는 廟堂에서 稟處하게 했다고 柳瑺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避嫌 중인 李德成의 出仕를 청하는 宋昌의 계
鄭世沃에 대한 동료의 避嫌과 論事를 자세히 살피지 않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沈枰의 계
鄭世沃에 대한 동료의 避嫌과 論事를 자세히 살피지 않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德成의 계
沈枰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成虎徵의 계
崇陵 陵幸節目의 마련에 대한 禮曹의 계
熙政堂 晝講에 呂聖齊 등이 입시하여 北路의 관방 설치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