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李秀儁 등이 하직함
金澍 등이 謝恩함
병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金載顯의 상소
南九萬의 掃墳 呈辭
閔鎭周의 첫 번째 呈辭
朴世采의 상소
李益泰의 상소
1일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公洪監司의 서목
申晸의 첫 번째 呈辭
4월은 黃海道 長淵府 諸員의 番次인데 한 명도 오지 않았으니 李世璜의 先罷後推를 청하는 司僕寺의 계
閔涵이 安興 米를 未捧인데도 已捧했다고 하고 民名을 加錄하여 現發한 뒤 결말을 기다리지 않고 돌아갔으니 우선 罷黜을 청하는 公洪監司의 서목
병 때문에 安如石의 罷黜을 청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申汝哲 등의 상소
金弘福의 상소
嚴緝의 상소
宋昌의 첫 번째 呈辭
謁聖 設科에 道內 蔭官守令과 察訪들이 상경하여 머무는 바람에 賑救를 주관할 사람이 없으니 本道科場에 許赴하기를 허락하지 않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목
別試를 退行하고 招賢하고 주역을 강론하기를 청하는 徐夢祖의 상소
淑儀 在闕 時 外方 物善의 封進에 대해 舊例를 알 수 없으므로 還送하고 상세히 안 연후에 處置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宿衛軍卒을 자기 집에 가두고 곤장을 친 趙淵卿을 依法嚴治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鄭忠信의 賜牌에 대해 瑞山郡의 주인 없는 밭을 本家에서 望定하여 받기를 원하니 折給하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