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德謙 등이 사은함
李徵明을 罷職不敍하라는 비망기
李徵明의 상소로 인해 言路를 막아서는 안되며, 申曅 등의 拿推, 李徵明의 罷職不敍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徵明을 削奪官爵하여 門外黜送하라는 비망기
承政院 등에서 請對하여 입시함
賤疾이 심하여 遞職을 청하는 尹敬敎의 상소
所懷를 진달한 金壽恒의 차자
大司成을 다시 牌招하여 함께 開諭를 相議하게 할 것을 청하는 成均館의 계
李徵明의 상소를 招問한 결과를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李徵明의 상소를 招問한 결과를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李東老의 拿問定罪, 金煥의 極邊遠竄, 吳挺緯의 遠地移配, 李敏敍 등의 推考 등과 承旨의 推考, 入直承旨의 拿問, 李徵明을 削奪官爵하여 門外黜送하라는 명의 환수, 申翼相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長官이 引避한 것으로 遞職을 청하는 尹之翊의 계
李徵明을 削奪官爵하여 門外黜送하라는 명과 申曅 등을 拿問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同僚들의 避嫌에 대한 可否가 어려워 遞職을 청하는 李國芳의 계
申琓을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음
有政
捲堂 사태에 대해 停擧의 罰은 士氣를 꺽는 것이라는 元釴 등의 상소
元釴 등의 상소를 捧入할 수 없다는 承政院의 계
14番을 시작으로 例에 따라 10哨로써 上番을 磨鍊할 것을 청하는 御營廳의 계
黃海道와 江襄道의 10哨軍兵을 8월 25일 逢點하고, 9월 1일에 立番을 교대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兪善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