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南九萬의 열 한 번째 呈辭
李敏敍의 세 번째 呈辭
李畬의 사직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彦綱 등이 사은함
呂聖齊 등의 첫 번째 呈辭
都目政事
太學의 位版에 원래 鞱藉가 없으니 光州牧의 鄕校 位版에도 鞱藉를 사용하지 말라고 回移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沈澂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世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