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有鉉 등이 하직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嚴緝의 계
해소 증세 등이 차도가 있는지 묻는 金壽興 등의 계
獨政이 미안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崔奎瑞와 상피의 혐의가 있는 鄭是先의 개차를 청하는 吏批의 계
南九萬의 마흔다섯 번째 呈辭
兵曹判書가 政事에 참여하므로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시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閔鎭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世白의 牌招를 청하는 兵曹의 계
사망한 金錫達에게 鄭台一의 예에 따라 造墓軍을 내어 줄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朴琳에 대해 논한 일에 실수가 있어 引避한 동료와 같은 처지이므로 遞職을 청하는 任相元의 계
任相元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嚴緝의 계
申命全의 拿問定罪, 韓范齊 등을 特遞하라는 명의 환수, 朴琳의 罷職, 崔錫恒 등의 出仕를 청하는 林渙의 계
崔奎瑞와 상피의 혐의가 있는 것을 모르고 鄭是先을 擬望한 것으로 대죄한다는 趙師錫의 상소
使臣의 직무를 그르친 일로 오랫동안 초야에 있으므로 물러날 수 있도록 허락하기를 청하는 朴世采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