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閔鎭長의 계
달무리가 짐
許梓가 하직함
賓廳의 坐起를 開坐할 수 없다는 趙聖輔의 계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彦綱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權是經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海州의 妖巫에 대한 依律定罪, 일반 백성의 치료를 회피하는 醫員의 科罪, 兩西의 直路에 세운 驛站을 사사로이 사용하는 것을 嚴加防塞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李翊相 등의 계
鄭道行의 拿問定罪를 청하는 李弘迪 등의 계
身病을 이유로 肅謝하지 않는 閔鎭周의 推考를 청하는 閔鎭長의 계
羅將을 보내 鄭道行을 拿來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鐵納 匠人 883명 중에서 580명은 納布하게 하고 300명은 그대로 納鐵하게 하기를 청하는 工曹의 계
金佑明의 諡狀을 本家에 말하고 찾아서 들이라는 전교
金佑明의 諡狀을 神道碑銘을 撰述하는 사람에게 보내어 속히 撰出하여 들이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禁軍의 賞射에 一番 內禁衛가 내일 標信 없이 城을 나간 뒤에 도로 入直하겠다는 兵曹의 계
英陵을 奉審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端夏 등의 계
英陵을 奉審한 뒤에 右議政 이하 堂上이 請對하였다는 權是經의 계
熙政堂에 李端夏 등이 입시하여 英陵을 奉審한 결과를 보고하고 파손된 부분에 대한 改修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端夏가 입시하여 寧陵에 대한 作變과 관련하여 書員과 守僕을 推治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端夏 등이 입시하여 寧陵과 英陵에 대한 作變과 관련하여 賞金을 걸고서 賊을 잡아들이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端夏가 입시하여 南漢山城에서 觀武才를 設行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南龍翼이 입시하여 香室의 祝文을 釐正하는 일과 관련하여 大臣에게 問議하고서 아뢰기를 청함
南龍翼이 입시하여 朴思敦이 北道의 말을 가지고 온 죄에 대해 논의함
정세와 병세를 이유로 本職과 兼職의 遞差를 청하는 呂聖齊의 상소
辭職하는 朴泰尙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