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申啓華 등이 하직함
辭職하는 任弘益의 상소
金壽恒의 첫 번째 呈辭
海西의 鎭堡를 革罷할 것, 寧邊 등의 守令을 文官 중에서 差送할 것, 金萬吉 등에 대한 罷職不敍 명령의 還收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四門禜祭를 26일부터 設行하고 祝文은 藝文館에서 撰出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새로 除授된 守令을 兩司에서 下直하게 할 것, 李杭의 特拜 및 金萬吉 등에 대한 罷職不敍 명령의 還收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丁時翰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江襄監司의 서목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趙師錫의 차자
큰 비로 仁穆王后陵의 담장이 무너졌으니 29일에 慰安祭를 設行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申汝晢 후임에 黃重耉을 差下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