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喜澤이 하직함
鄭知和의 致弔 때문에 하직한다는 閔鎭長의 계
李䎘의 이십 번째 呈辭
李䎘의 呈辭에 대한 批答은 史官을 보내 傳諭하겠다는 宋奎濂의 계
司憲府에 인원이 없으므로 陳疏한 人員 등의 牌招를 청하는 尹世紀의 계
遞差한 司諫을 대신할 이를 오늘 差出하라는 전교
尹坪 등이 연속 呈狀하여 農時에 夫馬가 滯留하는 폐단이 있으니 罷黜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李光彦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國忌와 日食齋戒가 지난 후에 晝講을 하라는 전교
擊錚을 한 私奴 泰同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安邊에 거하는 李乭屎 등의 燒死에 대한 咸鏡監司의 狀啓에 대한 전교
李慣이 標信 없이 漢城府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4月朔 頒料로 倉官이 李䎘의 집에 갔으나 祿牌를 出給하지 않으니 어찌할지 묻는 戶曹의 계
五番 黃海道別馬隊를 逢點하였고 4월 1일에 四番別馬隊와 替代하고 나서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四番別馬隊 別破陣 등의 射砲用劍試才에 대한 賞格으로 木綿을 面給하고 別單에 써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계
本府 郞廳房舍 등의 무너진 곳을 수리할 비용이 없으니 태풍으로 쓰러진 소나무를 이용하겠다는 漢城府의 계
洪重夏의 出送, 金時傑의 牌招를 청하는 漢城府의 계
崔尙仰 등의 職牒 還收, 李立身의 遞差, 姜山斗의 罷職, 李師命과 친분이 두터웠던 沈權의 罷職을 청하는 權恒 등의 계
遞職을 청하는 金構의 서목
직무를 살피지 못했다고 遞改를 청하는 李濡의 서목
辭職하는 黃欽의 상소를 보고하는 公洪監司의 서목
辭職하는 金盛迪의 상소를 보고하는 公洪監司의 서목
辭職하는 李后沆의 상소를 보고하는 公洪監司의 서목
李后沆의 상소를 出給하고 빨리 오라오도록 하라는 전교
前部後司五哨는 6월에 立番하고 左部前司五哨는 7월에 立番하니 番次 前月 25일에 서울에서 逢點하겠다고 알리기를 청하는 禁衛營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