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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聲하여 朝班百僚로 하여금 失禮하게 한 해당 內官의 拿問定罪 등을 청함
大王大妃의 진료를 잘못한 侍藥廳 御醫 등의 拿鞫定罪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金領敦寧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鈴索을 誤掣한 것과 관련되는 承旨를 推考하라고 司諫院에 대해 내린 비답
司憲府에 대한 비답
尹世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전교
尹趾善을 差下해서 魂殿都監의 提調를 담당하게 할 것을 청하는 魂殿都監의 계
沈□□이 就職함
大行大王大妃의 諡號 등을 정함
병으로 召命에 응할 수 없어 待罪한다는 閔鼎重의 차자
병세가 심한 徐文裕가 國恤에 참여할 수 없으므로 변통할 것을 묻는 承政院의 계
召命에 따르지 못해 削職을 청하는 柳尙運의 상소
辭職하지 말라고 閔鼎重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를 公除 이전이기 때문에 아뢰지 못한다는 承政院의 계
內喪의 부고를 北京에 알리기 전에 鳳皇城에 전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軍兵의 操鍊과 中日試才 등을 卒哭 전에 중지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소속 군병의 立番과 교대 인원에 대한 御營廳의 계
成服이 지났으니 都監軍兵과 禁衛軍 등을 直所로 돌려 보내고 大將을 各門 밖에 머물게 한 것은 罷黜하겠다는 兵曹의 계
上番 군병의 立番을 위해 기한 내에 調送하도록 監使 등에게 알리겠다는 御營廳의 계
魂殿山陵 祭器의 鑄造를 戶曹堂上 등이 監董하게 할 것을 청하는 工曹의 계
監造官 3원을 전례대로 差出했으며, 三房 郞廳 각 1원도 減下하겠다는 摠護使의 계
東所衛將 所接處를 移來하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계
都監監官 7원을 전례대로 差出하여 別單에 써서 들이겠다는 摠護使의 계
闕內의 待令郞廳을 入直武臣兼宣傳官으로 輪回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摠護使의 계
靈幄殿의 조성 여부를 묻는 摠護使의 계
都監에 필요한 雜物을 謄錄에 開錄하여 들이도록 該曹에서 擧行하게 할 것을 청하는 摠護使의 계
長杠의 마련을 楡木 산지에 파견된 京官의 분부에 따라 하게 할 것을 청하는 摠護使의 계
말에서 떨어져 중상인 李后定을 改差하고 閔鎭周를 差下할 것을 청하는 摠護使의 계
임시로 步軍 入接處에 夫馬를 立待하게 하도록 분부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國恤에 부족한 各司 奴婢를 司贍寺의 貢木으로 雇立하게 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國葬都監을 本曹에 設局하여 刑曹를 分戶曹에 移設하게 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大王大妃의 國喪에 소회를 진달하는 李端夏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