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鎭周의 두 번째 呈辭
冬至祭를 罷한 뒤에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李尙眞이 12월의 頒料를 받지 않으므로 그 처리에 대해 묻는 戶曹의 계
陪祭에 늦게 참여했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沈枰의 계
海州 등에 천둥이 쳤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李之夏가 母喪을 당했으므로 그 후임을 擇差하기를 청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大司諫의 사직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佖을 惠民署 提調에 除授하라는 명의 還收, 李秀彦의 罷職, 李奎齡의 遞差, 沈枰의 出仕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朴世堂이 병이 중해서 올라갈 수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次貞을 刑曹에 移送하고 萬得과 命伊 등을 京獄에 拿致하여 刑曹에서 자세히 推覈하여 稟處하게 하기를 청하는 鞫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