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權大運의 일곱 번째 呈辭
대신의 배척을 받아 遞職을 청하는 趙湜의 계
勅使 일행이 肅川 등에 止宿한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沈壽亮이 謝恩 후 下直함
皇后 喪에 올릴 香禮物을 祭需封裹할 櫃子의 준비를 戶曹 등에서 마련하게 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