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朴尙漢의 일로 降號된 淸州의 邑號를 還陞하라는 전교
千命의 三省推鞫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千命의 三省推鞫進參을 위해 城上所에 牌招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千命의 三省推鞫에 어느 대신을 보낼 것인지 묻는 承政院의 계
필요 없는 陰雨가 내리므로 祈晴祭의 거행을 該司에 知委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義禁府에서 李允修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千命의 三省推鞫에 鄭善鳴을 進參하도록 牌招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牌招에 응하지 않던 鄭善鳴이 궐 밖에 도착했으므로 어찌할 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國忌齋戒로 千命의 推鞫을 無故日에 開坐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安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勅使의 回還路程記가 제출되었으니 전례대로 勅使 일행에게 더 머물도록 청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 일행이 더 머물 수 없다고 전해 왔다는 承政院의 계
내일 아침 中使를 보내 勅使에게 더 머물도록 청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더 머물도록 청해 하루 더 머물게 되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落馬한 副勅使에게 御醫를 파견할 지를 묻는 迎接都監의 계
李命常이 副勅使를 診視하고 退出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 일행의 回還때 郊外에 擧動할지의 여부를 稟啓하라는 전교
聖候가 未寧하므로 勅使 일행의 回還때 郊外에 擧動하지 않도록 承政院에서 稟處하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郊外에서 勅使를 祗送할 때 近侍를 보내 措辭를 전하는 것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郊外에서 勅使를 祗送할 때 近侍를 보내 措辭를 전하는 문제에 대해 묻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스스로 禮單馬를 騎馳하고 鳥銃을 親放하겠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전례대로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일기가 불순하니 郊外에 出迎하지 말 것을 청했다는 承政院의 계
내일 勅使의 回還때 軍令에 대해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勅使의 回程先文을 전례대로 發送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勅使에게 例給하는 禮單을 進香使行이 갈 때 보내겠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