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韓命相 등이 하직함
權大運의 열 번째 呈辭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權儹이 避嫌함
辭職하지 말라고 沈梓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權儹의 出仕와 李玄逸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하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孫萬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