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雨或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黃爾章 등이 하직함
李道源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遞職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辭職하는 李玄逸의 상소
5일 全州 등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李志傑에 대한 계를 잘못 썼으므로 원래의 계목에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