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朴致道의 계
李湜이 하직함
햇무리가 짐
闕內 各處의 入直軍士를 夜巡檢한다는 朴致道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承旨 인원이 부족한데 兵批를 어찌할지 묻는 李東郁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沈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병이 난 李明淵 등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月食 때문에 冊禮外習儀 初度를 17일로 바꾸고 원 單子에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罪人이 곧 죽을 것 같으니 申汝哲을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金斗明의 계
尹趾完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黃欽의 서계
兩賢臣을 文廟에 復享한 다음날 頒敎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文廟 謁聖을 27일에 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金昌直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世鎬의 상소
朴泰尙의 상소
金斗明 등의 상소
兵曹의 中日單子에 대해 權以樞 등은 直赴殿試하고 金九鼎은 邊將을 除授하라는 전교
奏請使 일행이 필요한 驛馬 가운데 忠淸道의 7匹 등은 京中에서 逢點하고 江原道 5匹등은 바로 安州로 보내 逢點하도록 各道 監司에게 知委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金世鎬의 牌招를 청하는 黃欽의 계
張希載를 다시 嚴鞫하여 取服한 후 處斷할 것, 剝割을 일삼는 金夢良의 罷職不敍, 탐학을 일삼는 金俶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朴權의 계
張希載를 다시 嚴鞫하여 取服한 후 處斷할 것을 청하는 兪得一 등의 계
兪世重을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아 禁推함
宣政殿의 晝講에 尹趾善 등이 입시하여 大學衍義를 講論함
尹趾善이 입시하여 李玄齡의 被罪와 관련하여 參疏한 이들의 引嫌에 대한 변통에 대해 논의함
金斗明이 입시하여 兪世重의 推考와 牌招에 대해 논의함
金斗明이 입시하여 부모가 병이 난 李東彦의 변통에 대해 논의함
金斗明이 입시하여 泰陵의 重建을 위해 李萬吉의 牌招에 대해 논의함
李玄齡과 함께 己巳年 黜享을 도모하였으니 함께 勘罪받기를 청하는 金世鎬의 상소
兼帶한 文衡 직임의 改職을 청하는 朴泰尙의 상소
病勢 등을 들어 改職을 청하는 徐宗泰의 상소
閔黯과 張希載를 엄하게 鞫問하여 中宮의 무고함을 설치하기를 청하는 朴尙絅의 상소
朴尙絅의 상소에서 被罪되었기에 遞職을 청하는 金斗明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