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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厚載 등에게 加資하라는 등의 전교
洪受疇의 牌招를 청하는 任弘望의 계
申汝哲이 輔國에 陞差되었으므로 兼判書로 下批하겠다는 吏批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閔鏞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道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지방의 逃故 奴婢에 대해 身貢을 감해주거나 실제로 바칠 수 있는 수효는 各道의 成冊이 모두 도착한 뒤 啓達하겠다는 戶曹의 계
下三道의 敗船 穀物 중 民間에 分徵하는 拯劣米太 등은 모두 蕩減하고 서울과 지방의 갇혀 있는 監色 등은 모두 放送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戶曹의 계
張希載의 按律處斷, 閔黯의 嚴刑得情, 柳緯漢의 拿鞫得情을 청하는 李廷謙 등의 계
질병 때문에 參鞫할 수 없음을 진달하고 자신의 繼母에게 米太 등을 題給하라고 한 명을 거두어주기를 청하는 朴世采의 차자
질병 때문에 參鞫할 수 없으므로 本職과 兼帶를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尹趾完의 상소
하직 인사하기 전에 父母의 墳山을 살필 수 있도록 허락해 주기를 청하는 申懹의 상소
직임을 맡은 채 歸省할 수 없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朴致道의 상소
질병으로 올라올 수 없다는 尹拯의 辭職 狀啓에 대한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