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朴泰尙의 세 번째 呈辭
任弘望의 두 번째 呈辭
大殿 등의 안부를 묻고 中宮殿의 受灸 시각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老母의 병세의 위중함을 들어 解職을 청하는 金鎭圭의 상소
中宮殿에게 뜸을 뜬 뒤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다음달 4일의 謁聖武科의 殿試 規矩
兩司에 공무를 행할 인원이 없으니 在外 인원을 제외한 呈告와 未肅拜 인원을 모두 牌招하여 引避한 인원을 처치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廷謙 등이 사은함
搢紳의 상소에 동참한 사람에게 司憲府의 직임을 제수하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다는 이유를 들어 遞職을 청하는 李宜昌의 계
병으로 반열에 참석하지 못해 待罪한다는 朴世采의 차자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構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洪受疇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궐원이 생긴 吏文學에 朴世榗을 差下하여 軍職을 부여해 주어 冠帶를 착용하고 근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文院의 계
文殊山城의 터를 看審하러 내려간 尹趾善이 兵曹判書 등의 命佩를 還納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南弼星의 계
大明集禮의 序文은 監刻했으나 小學 序文의 御製 模刻이 나오지 않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校書館의 계
어제 都摠府郞廳 등의 朔試射에서 四中을 맞히지 못한 李公傑 등과 지난 정월 追試射에서 四中을 맞히지 못한 洪震一 등의 汰去를 청하는 兵曹의 계
張漢相이 軍官 2人을 데리고 가고자 하는데 私持馬로써 길을 가기 어려우니 兵曹에서 馬文을 발급해 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東萊府使의 望單子
진달한 것을 該司에서 稟處하게 하겠다고 金韶夏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모친의 병을 이유로 解職을 청하는 金鎭圭의 상소
數日 중으로 經筵을 열기를 청하는 朴世采으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