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安弘敏이 하직함
閔鼎重 등을 世德書院에 配享해 줄 것을 청하는 趙鼎齊 등의 상소
尹搢이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鄭夢周를 모신 書院에 賜額해 줄 것을 청하는 平安道 儒生들의 상소
張希載의 按律處斷, 李義徵의 亟正邦刑, 閔就道의 極邊遠竄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東馣을 罷職으로 論啓한 일에 대해 해명하고 이로 인해 物議가 있었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喜茂의 계
戶曹에서 마련하여 보낸 氷米 19石을 平市署에 劃給하여 市民 등이 받는 弊害를 없앨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