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崔雲瑞 등이 하직함
尹趾完의 쉰 한 번째 呈辭
兪集一의 두 번째 呈辭
申益恬에 대해 連啓하였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世翊의 계
말미를 받고서 遞職을 청하는 金洪福의 상소
金洪福의 후임을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즉시 差出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所懷를 진달하는 金潪의 상소
湖儒의 배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尹以道의 상소
有政
吏批의 관원 현황
李光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弓矢를 李灌에게 주라는 전교
軍士 중에 옷이 얇은 191명을 別單에 써서 들이며 該曹로 하여금 襦衣를 題給하게 하겠다는 兵曹의 계
仁烈王后의 魂殿祭文이라고 올린 申之淳의 上疏와 御筆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李東郁의 계
軍器庫에 불이 났다는 江華留守의 장계에 대한 전교
언급을 금지한 李翔의 일에 대해 언급한 金潪의 상소를 應旨陳弊 상소이므로 捧入한다는 李東郁의 계
崔昌大에게 관직을 제수함
고향으로 내려간 柳星一을 草記에 써서 올린 해당 色吏를 本曹에서 決棍하고 원래의 單子에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兵曹의 계
李尙眞에 대한 致祭의 일로 忠淸道로 내려가기 위해 下直한다는 洪受瀗의 계
襦衣를 題給할 軍士 중에 沈命興 등 13명이 빠졌다는 戶曹의 계
摘奸할 때 빠트린 얇은 옷을 입은 軍士 44명을 다시 뽑아서 別單에 써서 들인다는 兵曹의 계
尹五商의 후임을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올린 御筆을 잘 보았다고 申之淳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議處할 만한 일을 該曹로 하여금 稟處하게 하겠다고 鄭休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