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李山輝가 하직함
尹趾完의 일흔 아홉 번째 呈辭
申汝哲의 상소
徐宗泰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張希載의 按律處斷, 李義徵의 正刑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張希載의 按律處斷, 李義徵의 正刑, 郭翰邦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尹趾完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柳鳳瑞의 서계
徐宗泰 등이 사은함
金長生의 文廟從祀를 청하는 金克念 등의 상소
丁時翰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吏曹參議에 의망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外任도 아울러 의망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臺諫 등에 의망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相避 등도 아울러 의망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加資하라고 한 朴弼成에게 더할 資級이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李泰顯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