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林泳 등의 세 번째 呈辭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辭職하는 趙相愚의 상소
申翼相의 일흔 세 번째 呈辭
兵曹에서 5일 仁政門에서 百官朝參을 시행할 것을 청함
太廟에 展謁할 길일을 언제쯤으로 택할 것인지 묻는 禮曹의 계
吳道一의 상소
李彦著를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음
丁時翰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의견을 밝히는 趙錫周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吳道一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申琓의 계
親祭齊戒로 인해 守令의 署經을 시행할 수 없으므로 변통해야 한다는 承政院의 계
張希載의 按律處斷, 權大運의 放歸田里 등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흉년을 맞아 救民에 힘쓰고 도적을 근절하며 권농에 힘쓰라는 비망기
宗廟에 展謁할 날을 10일로 정할 것인지 묻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