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受灸한 뒤의 調攝과 오늘 受灸 時刻을 묻는 南九萬 등의 계
15일 儒生의 殿講 日次에 대해 取稟하는 金世翊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徐文裕 등을 牌招하여 직임을 살피게할 것을 청하는 金斗明의 계
大殿이 受灸한 뒤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2品 이상이 안부를 물음
入直할 관원이 없으니 南正重을 牌招하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柳葉箭 5中인 金英善을 邊將에 제수하라는 비망기
자신의 계사를 捧入하지 않은 承政院을 추고하지 않았다고 趙泰采가 避罷하자 罷職을 청하는 金演의 계
어린 딸을 帳籍에 싣지 않았고 어머니의 병으로 嚴旨에 이제 避嫌했다며 罷職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金演의 避辭를 捧入하지 않아 憲臣들이 避嫌하자 罷職을 청하는 鄭重徽의 상소
金演의 避辭를 捧入하지 않아 物議를 빚고 臺臣들이 引避하자 罷職을 청하는 金斗明 등의 상소
金演의 避辭를 捧入하지 않아 物議를 빚고 臺臣들이 引避하자 罷職을 청하는 徐文裕의 상소
병과 臺臣들이 引避하는 정세로 遞職을 청하는 李思永의 상소
손녀를 帳籍에서 빠뜨려 朝令을 어겼고 臺臣들이 引避하며 非斥했다고 遞職을 청하는 沈枰의 상소
병으로 貳銓과 文翰을 감당할 수 없다고 鐫改을 청하는 崔錫鼎의 상소
병으로 知義禁府事 직임의 遞免을 청하는 朴泰尙의 상소
老母의 병으로 削職을 청하는 趙大壽의 상소
尹悠期의 죄를 照律하여 보고하는 義禁府의 照目
大殿이 受灸한 뒤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南就明에게 관직을 제수함
義禁府에서 尹楦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崇文堂 受灸에 南九萬 등이 입시하여 受灸한 뒤의 調攝, 諸臣 딸의 漏籍에 따른 物議 등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