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南九萬의 네 번째 呈辭
금일 晝講을 멈추라는 전교
金鎭龜가 標信없이 漢城府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權世恒 등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현황
洪受瀗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弘迪의 계
15일의 儒生殿講日次에 대해 取稟하는 李弘迪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演의 계
弘文館의 차자
李世華의 병으로 三省推鞫을 열기 어려우므로 承政院에서 頉稟하도록 한다는 金演의 계
金時傑 등의 상소
金昌協의 상소
參鞫諸臣들을 侵斥한 儒生들의 상소에 李世耆를 우선 停擧하라는 전교
李世耆 등의 上疏를 도로 出給하라는 전교
李世耆에 대해 停擧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金世翊 등의 계
待罪하지 말라는 三公이 義禁府門 밖에서 待命하는 일에 대해 내린 전교
柳重茂 등의 出仕를 청하는 趙泰采 등의 차자
정세로 免職을 청하는 金昌協의 상소
埋兇之變의 죄인들을 窮覈하는 문제에 대해 吳道一의 상소로 인해 遞職을 청하는 金時傑 등의 상소
埋凶과 관련된 무리들을 엄하게 조사하기를 청하는 李世耆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