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都目大政을 하루나 이틀 연기하라는 전교
辭職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中宮殿의 症候를 판단하기 위해 金有鉉 등의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계
引見에 李世白 등이 入侍하여 兪集一이 건의한 方田의 제도를 시행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李畬 등이 입시하여 金川을 復號하고 略德이 거주했던 고을을 조사하여 降號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徐文裕의 두 번째 呈辭
朴明義 등이 사은함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林潪의 문제를 引避한 臺諫을 出仕하도록 處置하여 物議를 일으켰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相稷의 계
崔啓翁의 所懷를 올려 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여러 御醫들과 入診하여 症候를 상세히 안 후에 복용할 약을 의논하여 정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朴行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堂上의 不齊로 賓廳坐起를 열지 못한다는 任胤元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任胤元의 계
進參할 인원이 부족하므로 吏批 政廳에 나아갈 承旨가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李周徵의 계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李頤命을 禮曹 判書에 제수하라는 전교
李坦이 訓鍊都監의 坐起에 나간다는 弘文館의 계
지방의 부족한 漁船중에서 오래 된 것은 管領 등에게 代定하게 하고 근래 懸頉한 것은 案付官에게 代定하게 할 것을 청하는 司饔院의 계
都目大政을 25일로 연기하겠다는 吏曹의 계
闕軍과 軍裝의 부족으로 黃州 등 3읍의 守令은 決棍하고 梁聖揆는 攸司에서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21일의 武臣賓廳講書를 中日 때문에 행하지 못한다는 兵曹의 계
堂上의 不齊로 科獄罪人 등에게 형벌을 시행하지 못한다는 義禁府의 계
攝生하는 방도에 대래 진달하고 言路의 개방 등을 청하는 崔啓翁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