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中宮殿에 加味生脈散을 달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徐文重의 마흔두 번째 呈辭
藥房의 계
趙以進을 改差하고 다른 假注書의 差出을 청하는 洪受疇의 계
洪萬通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