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徐文重의 마흔네 번째 呈辭
李坦의 두 번째 呈辭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中宮殿에 加味生脈散을 달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晝講에 李益壽 등이 입시함
吳道一에 대한 論啓로 인해 兪命弘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柳泰明의 계
藥房 등에서 中宮殿 등의 안부를 물음
徐日立 등을 특별히 減死하여 絶島에 定配하되 앞으로 거짓으로 烽火를 거행할 경우에는 梟示하라는 비망기
金相稷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長生을 從享하는 일에 대해 大臣과 儒臣에게 물어 처리할 것을 청하는 朴大復 등의 상소
所懷를 진달하는 李震壽의 상소
牌招하였으나 稱病하고 나아오지 않은 嚴緝 등을 從重推考하고 賓廳 등의 坐起에 稱病할 수 없도록 定式으로 삼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尹德駿이 질병 때문에 올라갈 수가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