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任重 등이 하직함
李思永의 세 번째 呈辭
햇무리가 짐
徐文重의 열 다섯 번째 呈辭
義禁府에서 李煜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洪璛 등이 사은함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적임자가 아니므로 새로 제수한 資級을 거둘 것을 청하는 黃欽의 상소
吳始復을 嚴鞫하여 실정을 캐낼 것, 吳道一의 遠竄, 金重潤 등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遞差를 청하는 忠淸監司의 서목
李彦紀가 有故하여 이번 거둥 때 兵曹에서 侍衛할 인원이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
근래 朝家의 命令을 外方의 官吏들이 거행하지 않으므로 해당 守令 등을 從重推考하라는 비망기
간청한 내용에 대해 빠른 處分을 바란다는 金構의 상소
御覽試券 중 너무 좋은 품질의 試紙를 사용한 자를 抄出하여 限三年停擧하라는 비망기
辭職하는 金昌協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遞差를 허락할 수 없다고 金構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元致道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眞休 등이 가장 좋은 품질의 試紙를 사용하였으므로 限三年停擧하겠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