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雨夕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許玧의 세 번째 呈辭
徐文重의 서른다섯 번째 呈辭
洪時紀 등을 加刑하여 실정을 캐낼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李奎章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義禁府의 계목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相元의 상소
辭職하는 李坦의 상소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尹志和 등을 罷職함
정세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李震壽의 상소
臺參을 당한 일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金演의 상소
臺臣들이 연이어 引避하는 일에 대한 책임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坦의 상소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相元의 상소
臺臣의 論劾을 당한 일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金演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