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李厚全 등이 하직함
徐文重의 마흔아홉 번째 呈辭
嚴緝의 세 번째 呈辭
義禁府 堂上을 辭免하기를 청하는 李光迪의 상소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憲長의 避嫌 措語가 危險했다며 遞職을 청하는 尹弘离 등의 계
李基泰 등을 按治할 수 없다며 遞職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坦의 상소
長僚의 避辭가 南九萬 등을 伸救했다고 비판하면서 遞職을 청하는 崔重泰 등의 계
李畬의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情勢를 이유로 鐫改를 청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長僚의 避辭가 訝惑하다고 遞職을 청하는 兪彦明의 계
柳述이 法에 벗어난 棍을 써서 人命을 손상하여 罷黜했으니 罪狀을 攸司에서 稟處하도록 하겠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事端이 자신에게서 시작되었고 李基輝가 再從姨兄이어서 刑官으로 按治할 수 없다며 遞職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李聖肇에게 兪集一을 救解했다는 侵詆를 받았다며 鐫改를 청하는 崔錫恒의 상소
諫臣의 상소에서 求罪했다는 非斥을 받아 按獄할 수 없다며 本職과 兼職의 鐫職을 청하는 李光迪의 상소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坦의 상소
明陵의 莎草를 奉審한 결과를 보고하는 申琓 등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