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安祉福이 하직함
金德基의 두 번째 呈辭
사직하는 鄭澔의 상소
사직하는 權尙游의 상소
李世奭을 改差하고 오늘 差出하여 處置하게 하라는 전교
李善溥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成虎臣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推考함
成虎臣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사직하는 成虎臣의 상소
金宇杭 등이 사은함
成虎臣 등을 牌招하여 處置하게 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義禁府에서 元萬亨을 拿囚한다고 아룀
成虎臣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銓官에 대한 諫臣의 비난 등 때문에 削職을 청하는 權尙游의 상소
遞職을 청하고 義理를 밝히고 好惡를 바라게 하고 是非를 구별하고 賞罰을 미덥게 해야 정치가 바로선다는 鄭澔의 상소
情勢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成虎臣의 상소
全有慶 등이 登科하기 전에 나이 50이 되었으니 六品으로 遷轉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오늘 賓廳 日次인데 上候가 快復하지 않았고 시급한 사안이 없으므로 頉稟한다는 備邊司의 계
水災 입은 곳을 우선 看審하고 農事 현황도 살펴서 都事敬差官이 覆審한 후 상의하여 啓聞하도록 監司들에게 분부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27일 習陣日次에 露梁 沙場에서 군사를 操鍊하기 위해 入直將官 등을 標信 없이 出用하겠다는 御營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