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이 東井星에 들어감
李東彦이 취직함
徐文重의 두 번째 呈辭
司憲府에서 國忌의 齋戒 때문에 오늘과 내일 前啓를 姑停함
金澥 등의 딸이 痘疫을 앓았는지에 대해 書啓하라는 전교
初揀擇 때 질병으로 올라오지 못한 徐文徵 등의 딸이 올라왔는지에 대해 問啓하라는 전교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任守幹을 파직함
貞顯王后의 國忌
22일부터 26일까지 平吉한 날이 없다는 禮曹의 계
文臣의 朔試射 때 情勢 등의 이유로 나아오지 않은 李觀命 등의 推考傳旨를 捧入한다는 承政院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