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以復이 하직함
徐文重의 여섯 번째 呈辭
李寅燁의 상소
李健命의 상소
金鎭龜 등의 상소
趙泰采의 상소와 辭職하는 柳之發의 상소
金德基의 상소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辭職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三揀擇 날짜를 언제쯤으로 推擇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科獄 罪人의 嚴刑得情, 尹鼎謙 등의 汰去와 分館할 때 行首 등의 罷職, 丁時悌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孟萬澤을 파직함
李淶의 罷職, 朴世挺의 罷職, 李混의 削去仕版, 金相稷의 遞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三揀擇의 吉日로 日官이 推擇한 9월 3일과 9일 중 어느 날에 정하여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李寅燁을 罷職하고 大臣에게 問議하지 말라는 비망기
敍用된 李晩成을 口傳으로 軍職에 붙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嘉禮都監의 계
嚴纘의 削版 등을 청하였다가 該曹의 覆啓로 인해 동료들이 遞差되었으므로 함께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金相稷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濡 등의 推考傳旨를 捧入하며 推鞫을 위해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柱臣 등의 딸은 三揀擇을 할 때 詣闕하도록 하고 金愼行 등의 딸은 許婚하라는 전교
崔世鎰의 상소로 인해 罪狀을 다스려주기를 청하는 李畬의 상소